'티끌 ticgle'의 취지와 목표
'티끌 ticgle' 은 매거진을 목표로 하는 블로그입니다.
하나 하나의 각자의 일상을 담은 티끌들을 다듬고 기획해서, 반짝이는 매거진을 만들겠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게 될 에디터들은 평범한, 그냥 보통 사람들입니다. 친절한 이웃이라고 표현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정 분류하자면 용어조차 생소한 집단 블로그가 맞습니다. 그러나 목표는 현실과 달라야 훨씬 재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모두의 공감으로 이끄는 블로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이 플랫폼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더 가치 있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SNS를 가득 채우는 인플루언서들의 화려한 콘텐츠는 없어도,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겪은 다채로운 경험, 같은 영화나 책을 보고 느낀 색다른 시선, 때로는 한여름 밤의 백일몽 같은 황당한 상상까지. 이 모든 개성 넘치는 이야기들을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생각’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어 브랜딩하려 합니다.
티끌은 그런 브랜드를 가진 매거진이자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에디터들은 글을 다듬고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기록자를 넘어 생각을 브랜딩하는 에디터, '티끌러'로 성장할 것입니다. 또한 이곳을 찾는 독자분들께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의 기록이 전하는 소소한 재미와 깊은 공감이 닿기를 소망합니다. 티끌은 에디터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티끌의 운영 목표는 향후 3단계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1단계 : 빌드업 단계
소수정예 에디터들과 함께 정체성과 방향성을 찾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기획 의도를 남기는 저조차도 사실 에디터들의 글을 직접 보기 전에는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곳의 시작을 함께해주실 원년 멤버는 주변에서 아주 훌륭한 분들로 모셨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도 기획과 편집은 어떻게 할지, 또 마케팅은 검색 엔진과 여러 SNS 등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열심히 의논 중입니다.
2단계 : 자급자족(?) 단계
생각만 하던 시스템들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자체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대기업의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트를 독립적으로 유지할 만한 수익성을 내는 것이 목표이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에디터 숫자도 늘리고 일반 독자분들께도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열어드리려 합니다. 원하는 글을 기고해 주시면 업로드해 드리는 ‘tik-opinion’ 방식이 될 것이며, 꾸준히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은 에디터로 전환해 드려 독자적인 공간이 생기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3단계 : 안정 단계
방향성이 완전히 자리 잡고, 경제적으로, 운영적으로 안정화된 단계입니다. 이때는 독자들이 더욱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포인트 제도나 활동 인장 등 커뮤니티 특유의 재미 요소를 도입하고 싶습니다.
이 시기의 티끌은 지금보다 훨씬 세련되고 전문적이지만, 여전히 따뜻한 모습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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